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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지윤주   2016/01/02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홈페이지에 방문을 여러번 했었는데 2016년까지만 운영을 하신다니 그 동안의 노고에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네이버 카페쪽으로 이전계획이 있으시다면 도와드리고자하는데 연락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정보에 메일주소와 전화번호가 있는데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영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쟁취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와주신다고 하니 너무 고맙고, 문자나 메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22.
문학새싹    URL  2016/01/01

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이 사이트를 이용해 온 학생입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2016년에 사이트가 없어진다니 아쉬울따름이네요..
힘내시길 기원하고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안녕하세요. 16년을 지속한 사이트인데 운영자들이 은퇴를 해서 운영하기가 힘이 듭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런데 간절히 이 사이트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분들이 있어 생각중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1.
강선옥   2015/12/29

선생님.... 감사합니다. 방송대 국문학과에 편입해서 공부하다보니 늘 부족함을 느꼈는데, 이번에 고전문학 공부하면서 매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운영자  

감사합니다. 이곳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고,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
김은양   2015/12/29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어교사입니다.

그동안 이곳의 자료를 자주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혹 2016년에는 이 자료를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감사하단 말씀도 드리고 싶어 이렇게 로그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수정하고 가공하고, 또 업데이트를 하면서 관리한다는 일이 참 어렵지요. 저 또한 블로그를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매번 그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 노고를 이해하면서도 계속 쭉, 이 사이트를 만나고 싶다고 느끼는 것은 제 이기심일까요.

불쑥 인사 말씀을 드리고 싶어 로그인을 했는데, 결국 푸념만 하는 꼴이 되었군요.

벌써 점심 시간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운영자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곳 운영자들이 현직에서 은퇴를 해서,
더 이상 운영하기가 힘이 들군요.
여력이 있다면 계속하고 싶지만,
이곳 자료는 네이버에 카페를 개설해서 옮기려고 하고 있지만 워낙 방대한 자료라 자신이 없군요.
그럼 후배 선생님께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19.
김대성   2015/12/23

이학준 선생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는 2002년에 부평고 다니던 김대성입니다. 2학년때 선생님 반이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어찌어찌 대학 졸업후  군대 다녀와 원주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습니다. 올해 1정을 받고 학교 밖 배움터에서도 이러저러한 일을 맡아 살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아 빈 교실 청소 후에 인터넷 들어와 구전가요 검색하니 선생님 싸이트가 나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와 인사남겨봅니다.

아이들과 살아있는 글쓰기를 하고 싶지만 혼만 내게 됩니다.

가르쳐주신 것 지금에서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배움은 나중에 일어나는 것인지 요즘 고민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자  

대성아, 반갑구나. 월드컵이 있던 해, 이천수 등 태극전사 3인이 그라운드를 누빌 때, 무척 즐겁게 지낸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때 2학년 1반으로 만나서 이상한 수학여행도 다녀오고, 운동장에 대형 스크린 설치하고 응원하고....애들이 수업 중에 유호를 많이 놀리고...ㅋㅋ
용희랑, 승원이, 인환이랑 올해도 한번 만나 술 한 잔 했고, 장교인 홍렬이가 가끔 전화한다. 네가 교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 같기는 하다. 이래 저래 고민이 많다니 너는 잘 하고 있는 것 같구나. 고민하지 않고 그냥 현실 가는 대로 따라 가는 게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난 33년을 고민했으니 아마 너도 그 고민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내 경험으로 보면 교사가 어떤 결과(성적이든 생활이든)를 상정하고 아이들을 그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거나 외적인 압박을 받을 때, 아이들과의 관계가 훼손될 위험이 많고, 관계가 무너지면 교사에겐 위기가 찾아온다고 느꼈다. 어차피 쉽게 변화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향후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우호적 관계를 보존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나는 좀 이른 나이긴 하지만 뜻한바 있어 퇴직했고, 지금은 일단 그냥 자유롭게 방황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학교를 떠날 때 안아주던 아이들이 늘 머릿속에 맴돌긴 하지만, 선생이 아닌 삶에 곧 익숙해질 것이다. 언제 인천에 오면 얼굴 한번 보자꾸나. 건강히 고민해라....

18.
  2015/12/20

안녕하세요!!
현대 문학 공부하는데..
하하하하하핳..가입 했습니다..

근데 ㅠㅠ 며칠 사이에 현대문학 배너 접속이 안되네요 고전문학이나 외국문학은 접속이 되는데.. ㅠㅠ

운영자  

안녕하세요^^
현대문학은 비공개 자료입니다만,
이곳을 누르면 들어갈 수 있어요.
http://www.seelotus.com/frame_h.htm

17.
안녕하세요   2015/12/15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삼사년여 만에 방명록을 남깁니다.
고등학교 선생님의 소개로 이 사이트를 방문하기 시작했고
대학시절, 학원강사 시절 동안 정말 매일 매일 방문하며 도움 받고 공부했습니다. 국어 공부말고도 삶의 지침이 될 만한 여러 글을 읽으며 열심히 이십대를 살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컸지만 쑥스러움에 두 줄짜리 짧은 글만 남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명록을 보며 선생님께서 이 사이트를 닫으려 하신단 말씀에 이렇게 용기내어 긴 글을 씁니다.
저는 이 사이트가 계속ㅡ있어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안신처로 또 길잡이로,  다른` 변모´없이도 충분합니다.
선생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진 못했지만, 티나지 않는 인연의 끈으로 옆에서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와 선생님의 가르침이 계속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운영자  

안녕하십니까?
글을 쓴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용기내어 쓰신 글을 정성스럽게 고마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참으로 저를 흔들리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 운영자들이 은퇴를 해서 학교 현장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자료들 업데이트를 하는 점에 애로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시간이 있어 더 좋은 자료를 올릴 수가 있지만, 막상 매일매일 닥치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서 생각처럼 안되더군요.
그리고, 사이트 운영비도 들고,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네이버에 카페를 개설해서 자료를 옮기고, 더 좋은 자료를 만들어보자 하지만, 막상 하다보니 타자를 너무 많이 해서 고질병이 된 팔꿈치병으로 자료를 옮기는 것도 여간 힘드는 것이 아니더군요. 팔꿈치 수술도 했지만 쉽게 낫지 않군요.
하여간, 뜻 있는 분이 나와 함께 카페를 같이 운영해준다면 고맙겠지만, 선뜻 그런 말을 할 용기도 안 나고^^;;
그래서 지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2016년까지는 이 사이트를 존치하고 뜻있는 분이 카페식으로 이 자료를 운영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을 운영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에 누구에게 부탁하지 않고, 문을 닫을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고민입니다.
그럼 또 뵙기를 희망하며

16.
없음    URL  2015/11/29

문지방 닳도록 드나들다가 어떤 날은 문지방에 옷자락 낑긴 날도 있었는데 눈치 채셨는지요? ㅎ
이런 수고로움으로 희망의 문학을 공유해 주시는 넉넉함에 진심으로 감사의 정을 드립니다.
이제사 고마움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구요,
악착같이 가입해서 삭~다 읽고 보고 듣고 느끼고 나누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문지방이 닳도록 오셨다고 하는 데 몰랐군요.^^
몽혼이라는 시로 답글 대신합니다.

꿈속의 넋(夢魂) --- 이옥봉(숙원 이씨)

近來安否問如何(근래안부문여하)
月到紗窓妾恨多(월도사창첩한다)
若使夢魂行有跡(약사몽혼행유적)
門前石路半成沙(문전석로반성사)

요사이 안부를 묻노니 어떠하시나요?
달 비친 사창(紗窓)에 저의 한이 많습니다.
꿈 속의 넋에게 자취를 남기게 한다면
문 앞의 돌길이 반쯤은 모래가 되었을 걸.

----
이곳 운영자들이 노쇠하여 희망의 문학을 닫을까 하는데 방문하시는 님들의 말씀에 아직도 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곳 자료를 네이버 카페로 옮기고 있지만, 힘은 딸리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15.
나재원   2015/11/14

사이트 잘 보고 갑니다. 참 좋은 정보와 글이 많이 있네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운영자  

안녕하세요. 이곳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고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14.
음객   2015/11/12

오늘 수능 친 수험생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도움을 많이 얻었었네요. 무엇보다도 이 사이트에서 제가 깨달은 것은 바로 모국어의 울림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한국어로 말하고 글을 쓰는 것 또한 세상을 주관하시는 창조주를 영화롭게 하는 거룩한 찬송인건만, 우리가 세상을 너무 편협하게 보다 보니 오히려 간과하게 되는 것이 참 많더라는 거죠. 한마디의 모국어에 웃고 웃으며 만물이 생동하고 계절이 부지런히 운행하는 이 하루를 살아가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저는 희망의 문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롯한 해와 호젓한 달이 찾아들 다음날에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로 저의 한마디가 울려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수능으로 심신이 피곤하실 터인데 이곳까지 오셔서 좋은 말씀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하고자 하시는 일을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이곳 사이트의 운영자들도 예전처럼 못하지만, 남기신 글을 보고 힘이 납니다. 고맙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13.
  2015/11/08

안녕하세요.
급히 찾는 자료가 있어 방명록을 남깁니다.
1913년에 발행된 활자본 고전소설 <미인도>를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대략 김춘영과 윤경렬이 주인공인 애정소설입니다만, 혹시 아시는지요.
만약 아신다면 어디서 이 소설을 읽을 수 있을지 가르쳐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운영자  

전라도 순천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권선징악의 신소설로 기억되는데 불행하게도 이곳에는 자료가 없습니다.
그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빌며

12.
Persian   2015/11/03

우연히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문학 관련 자료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내용의 글이 풍부하게 들어차 있군요.
가끔씩 이 사이트에 방문합니다. 텍스트들을 접하며 영혼의 위안을 얻습니다.
지금은 운영진 분들의 활동이 뜸해진 것 같습니다...새로운 콘텐츠가 등장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도리어 저로 하여금 낭만을 느끼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수십 년이 흐르면 이 공간의 기억이 차차 흐려지겠지요. 그렇더라도 이 공간은 제 마음속에 오래도록 별빛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결코 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운영자  

2001년에 문을 열었지요. 그때 시작된 동종의 싸이트들은 이미 오래 전에 거의 다 소멸했습니다. 단지 공익적 목적에 기대어 오랜 세월 돈과 시간을  들이는 게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이곳이 아직 고색창연하게 남아 있는 것은 persian님 같은 진심어린 방문객들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이곳도 성장,소멸,변신 등 뭔가 이루어져야 하는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어찌 되었든 단 한분의 내면 속에서라도 수십년간 별빛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그 이상 의미 있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고맙습니다.

11.
차연희   2015/10/22

감사합니다.
자주 와 보진 못했지만 이 곳에 오면 왠지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개인적으로 보며 문학하는 삶을 누리려고 합니다.
현대문학은 어떻게 볼 수 있는지요?

운영자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말에 미안하군요. 운영자들이 다른 삶을 사느라고 예전처럼 자료를 올리지 못합니다. ^^;;
현대문학은 비공개 자료입니다만,
이곳을 누르면 들어갈 수 있어요.
http://www.seelotus.com/frame_h.htm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를

10.
최다예   2015/10/21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네요~!!

운영자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9.
변도윤   2015/10/20

덕분에 많은정보알아갑니다!!자주자주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운영자  

안녕하세요.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시간되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8.
김효동   2015/09/27

희곡 <파수꾼> 공부를 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수많은 작품들이 훌륭히 정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어떻게 모두 정리하신 건지..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작품 중 클릭이 안되는 작품들은 비공개 작품들인가요? <국물 있사옵니다>를 보려고 했는데 링크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네요.

운영자  

반갑습니다.
'국물 있사옵니다'는 정리하다가 만 작품입니다.
여력이 있으면 올리도록 노력하겠지만 가까운 시일로는 기대하지 마시기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를.

7.
안재용   2015/09/24

좋은 사이트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왜 진작에 알지 못했을까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운영자  

반갑습니다. 좋은 사이트라고 하니 감사합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야 할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6.
SHG   2015/09/19

잘 보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대문학에 관하여 잘 알게 되어서 책을 좀더 읽게 되는군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운영자  

네, 좋은 일입니다. 많이 읽으시면 통하게 될 것입니다. 또 봬요....

5.
이현정   2015/09/15

5년 전 야학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한번씩 들렸는데 지금은 임용 공부 때문에 방문합니다ㅎ 덕분에 많은 자료를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야학 봉사활동을 하신 경험이 교사로 근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도 젊은 시절에 몇년 경험을 했었지요. 치열하게 공부해서 꼭 교단에 서기 바랍니다.

4.
김주현   2015/09/15

모 대학 국어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소설교육론 과제 때문에 여기저기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과제에 도움이 된 것은 물론 임용준비하는데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시험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임용시험에 이곳의 내용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시험 경향에 맞게 창의적으로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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