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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박수빈   2018/08/30

이학준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2013~2015년도에 신현고에 재학중이던 박수빈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어요? 공부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홈페이지에 들어와봤어요. 물론 국어공부를 하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요...ㅎㅎ 아직도 고등학생때 선생님께 즐겁게 국어수업을 듣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나름 열심히 수업 들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제가 국어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모든 국어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냈었는데 임용철선생님, 정다희선생님, 이은정선생님, 양유경선생님 등 모든 국어선생님들이 정말 그리워요...그분들 중에서도 선생님이 저를 잘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늦게나마 감사인사드려요. 6회 졸업식 몇개월 전에 선생님께서 은퇴하셔서 졸업앨범에서조차 선생님을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워요ㅠㅠ선생님 가시는 마지막 날에 그 소식을 듣고 바로 친구들과 선생님 찾아가서 인사드렸었죠.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죠? 선생님이시라면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계실 것 같아요. 저의 졸업 순간을 못보셔서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저는 원하던 길을 걷고 있답니다.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잘 걸어왔어요. 다음에 선생님 시간되실 때 몇몇 신현고 친구들과 함께 찾아뵙고 근황도 나누고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운영자  

수빈아, 답이 늦어 미안하다.
담임도 아니었던 나를 떠올려준 그 마음이 고맙다.
내가 너를 선명히 기억하고 있다는 것,
그것도 모든 게 완벽했던 뇌섹여학생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게
그에 대한 보답이 될지 모르겠구나.
무난하게 잘 지내왔다니 다행이다.
나는 내가 타고난 만큼의 희로애락 속에서
때로 몰입했다가,
때로 허튼짓도 하면서  그럭저럭 산다.
뇌가 좀 싱싱했더라면 몰입하는데 더 도움이 됐겠으나,
남들도 다 그러려니 하니
위로가 되기도 하더라.
남은 대학 생활도 쌩쌩 달리기 바란다.
조만간 얼굴 한번 보여주렴.

91.
자유   2018/07/27

안녕하세요.
국어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을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희망의 문학을 많이 참고하게 되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운영진분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남겨주셨음에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네 고맙습니다.
먼 길, 한결같은 의지로
굳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몰입할 것인가.
문제는 늘 그것이겠지요?

90.
김상인   2018/07/25

학준샘께!
선생님~ㅜㅜ상인이에요!! 올해도 스승의날에 찾아 뵈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버렸죠?ㅜ.. 샘 저 간호직8급 공무원에 합격했어요! 드디어 취업을 해결했답니다!ㅋㅋ이제 임용등록 준비하고 있고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나고 약해진 체력 때문에 운동도 하고 있어요! 너무 날이 더워서 운동하다가 탈진할 지경이지만 말예요ㅋㅋㅋㅋ 샘은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시간 되시면 맛있는 밥 먹으러 가요 히히: )

운영자  

고생 많았구나. 대단한 상인이다.
폭염으로 뇌의 회로가 엉켜버린 것 같은 날들인데,
더운 것도 싫고 에어컨도 싫은 사람으로서는
답이 안 나오는 시간들인데,
시원한 소식 줘서 고맙다.
아무리 더워도 한번 만나야 되겠구나.
그때까지 무리하지 말아라.

89.
정이   2018/06/04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먼저 공부하는 데 있어 이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그런데 현대문학 카테고리가 안들어가지는 것은 제 컴퓨터가 이상한 걸까요? ㅠㅠ 다른 건 다 눌러지는데 왜 현대문학 카테고리만 아예 클릭이 안될까요,, ㅠ^ㅠ

운영자  

안녕하세요. 현대문학은 저작권 등의 문제로 개방하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자들 참고 자료입니다.

http://www.seelotus.com/frame_h.htm

88.
유병철   2018/05/31

잠깐 보고...

제가 배울 때는
왜 이렇게 배우지 못했을까?
하고 생각해 보며
그냥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안녕하세요. 이곳 자료는 참고만 하세요. 이곳 운영자들이 은퇴를 해서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열공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87.
이상규 2   2018/05/30

안녕하세요! 밑에 방명록 올렸었는데 최근에 롤모델을 정하는 진로 수업을 하게 되어, 이렇게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국어 정보를 알리고 싶어 운영자님을 롤모델로 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도 국어 교사이기 때문에 롤모델로서 적합할것 같습니다! 혹시 정보를 주실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영자  

안녕하세요. 앞으로 좋은 국어교사가 되시길 바라며 나중에 국어교사가 되시면 이곳 자료를 모두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롤모델의 정보가 무엇인지 몰라 도움을 주기가 그렇군요. 그리고 이곳 운영자들은 은퇴해서 놀고 있습니다. ㅋ. 하여간 하시는 일마다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86.
안준서   2018/05/18

진본 청구영언은 없는건가요?
아니면 어디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운영자  

안녕하세요. 찾고자 하는 자료가 이곳에 없습니다. 그럼 하고자 하시는 일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85.
삐에로는날보고웃지   2018/05/10

정리해 두신 문학작품들이 공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진작 이 보물같은 곳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열심히 공부해서 현재의 상태를 벗어나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안녕하세요. 이곳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하지만 이곳 자료가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그럼 원하는 일을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84.
이재훈   2018/05/09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번에 국가직 필기 합격을 한 공시생입니다 공부를 시작했던 이번년도 1월부터  이 사이트를 이용해왔는데, 이 때문인지 필기는 합격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면접에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 지방직이랑 서울시 끝날 때까지 이 사이트를 참고로 공부하겠습니다!

운영자  

축하드립니다. 꼭 원하는 시험에 최종시험까지 합격하셔서 하시고자 하는 바를 성취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83.
박연이   2018/04/24

선생님 자료에서 현진건의 '술권하는 사회'에서 시점이 3인칭 관찰자시점으로 되어 있는데요. 다른 참고서나 인터넷 자료도 거의 그러네요. 그런데 이 작품에는 다음과 같이 아내의 속내를 읽어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남편이 술에 취해 들어오는 곳입니다. 그렇담, 이 작품은 '전지적 작가 시점'이어야 하지 않나요.

"이를 어찌해, 하는 듯이 멀거니 서 있는 아내도, 할멈이 고만 갔으면 하였다. 남편을 붙들어 일으킬 생각이야 간절하였지마는, 할멈이 보는데 어찌 그럴 수 없는 것 같았다. "

운영자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점은 이해합니다. 시점은 시점은 서술자가 인물이나 사건을 바라보는 방식이나 관점을 말하지만, 시점이라는 것이 일관된 것도 있고, 일부는 혼합되어 시점이 진행되는 것도 있으니 그점을 아시고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 시험 문제에 시점을 딱 찍어 나오는 문제 유형은 없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82.
김재윤   2018/04/18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희망의 문학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다가 이번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홈페이지 상단 카테고리 중 '현대문학'이 접속이 안되네요. 오류인것 같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안녕하세요. 현대문학은 저작권 등의 문제로 개방하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자들 참고 자료입니다.

http://www.seelotus.com/frame_h.htm

81.
이다인   2018/04/18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문학 자료도 있는 게 정말 좋네요. ㅎㅎ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그 주인마당에 나오는 bgm 너무 좋은데.. 음악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운영자  

안녕하세요. 자료를 업데이트 안하고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말씀하신 음악은


80.
이성웅   2018/04/05

현재 고2 학생입니다. 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들어와보게 되었는데, 많은 자료가 있어 시험공부에 유용하게 사용되네요. 정말 좋은 사이트인 것 같네요. 좋은 사이트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운영자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시군요. 이곳 자료는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항상 열공해서 원하는 것을 얻기 바랍니다.

79.
이현아   2018/04/01

현 고등학생입니다. 덕분에 여러 문학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운영자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습니다. 열공해서 원한 바를 이루길 기원합니다.

78.
배승식   2018/03/26

안녕하세요 저는 문학을 사랑하는 고등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대문학 부분을 열람하고 싶은데 클릭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해결 방안을 알고 계신다면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안녕하세요^^
현대문학은 비공개 자료입니다. 지금 업데이트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번 이곳을 클릭해 참고하세요.http://www.seelotus.com/frame_h.htm

77.
김지연   2018/03/21

안녕하세요, 국어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고전산문의 원본을 읽고 싶어서 이리 저리 검색을 하다보니 이곳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갈래의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 제가 바라던 원문까지 모두 읽어볼 수 있어서 공부하는 데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하는 마음에 자료만 읽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방명록을 작성합니다. 좋은 자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들처럼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 성큼 다가온 이번 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먼곳에서나마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자  

안녕하세요. 앞으로 우리가 걸어왔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후배 교사가 되겠다고 하니 반갑습니다. 꼭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시기를 바라고 응원할게요.
이곳 자료는 참고만 하세요. 운영자들이 은퇴해서 자주 점검을 못하니 그 점을 염두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76.
정찬영   2018/03/20

안녕하세요. 국어 공부하는데 좋은 자료들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자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방명록을 쓴 이유는 자료에 대한 감사도 전하고 싶었지만, 또한 잘못된 자료가 있는 것같아 수정을 요청하기 위해서입니다. "허준"의 습작실에서라는 작품 해설을 보면 배경, 인물이 습작실에서와 맞지 않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운영자  

안녕하세요.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자들이 은퇴를 해서 자주 자료 점검을 하지 못해서 그런 일이 생겼군요. 한번 확인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75.
33   2018/03/14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무려 2002년.. 16년 전에 가끔씩 여기 들어와서 헛소리 적고 그랬는데
선생님들이 참 따듯하게 대답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방문자-33 이라고 닉네임을 적었는데.. 왜 33인지는 기억도 안나고..
그래도 찾아보니 아직 글이 있네요
선생님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어린 아이 넋두리도 귀기울여 주셔서..
선생님들은 이제 퇴임하셨나보네요..
저도 나이를 먹고.. 대학에 다니고.. 회사도 다니고.. 때려치우고.. 대학원도 다니고..
등단해서 계속 소설 쓰고 있습니다
여기 아직 이렇게 제 흔적이 남아있다는 게 감개무량하고 눈물나네요
인연이라는 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계신지도 모를 선생님들에게
그때의 저는 왜 그렇게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운영자  

까마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지 않아도 우리 운영자들이 학생의 글을 가지고 술 자리에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운영자들은 이제 은퇴해서 남은 생애를 그럭저럭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등단하셨다니 축하드리고 실명이라도 알면 서점에서 책이라도 사서 보고 싶은데.
하여간 젊은 시절은 빨리 지나가니 가슴에 품은 감정과 냉철한 이성의 좋은 글들이 나오기를 바라며, 항상 시대에 필요한 작가이자 자신에 충실한 인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74.
  2017/12/06

안녕하세요. 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실은 고려가요 처용가 해석을 참고하던 중, 빠진 부분이 보여 말씀드립니다.
'복과 지가 모두 넉넉하시어 부르신 배에'와 '태평을 함께 즐겨 기나긴 다리에' 사이에 있어야 할 '紅鞓 계우샤 굽거신 허리예' 부분의 해석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확인해 주십시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합니다. 가까운 시일 안에 점검해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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