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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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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붕이 (2005-08-27 00:51:40, Hit : 12980, Vote :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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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는 38선도 없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혹자는 이러죠..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그럼 이건 어떨까요?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남녀도 만나면 사랑을 한다는데
남북이 통일만 된다면 젊은 남녀가 눈맞는데는 시간 문제 아닐까요?
말도 통하겠다. 문화도 뭐.. 미국보다야 비슷겠죠.
뭐 문제 될께 있겠습니까?

제가 이런생각을 하게만든데 확신을 심어준 녀석이 하나있습니다.
며칠전에 서점에서 우연히 본 '핵폭풍의 연가'라는 소설인데요
읽다보니 골때리더라구요..
노무현의 임기 반을 놓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따분한 정치소설인줄만 알았더니,
역시 호러영화에도 멜로는 등장 하듯이 요기에도 떡하니 로멘스가 있더라구요..

남한 기자와 북한 처녀의 로멘스.

좀 신선하네요..
말로만 듣던 남남북녀.

이 둘의 운명.. 과연 어떻게 될까요?
사실 저는 아직 이 둘이 만나 스믈스믈 사랑이 싹트는 과정 까지만 읽어봤습니다..
시작도 어려웠던 만큼 앞으로 고난과 역경이 많겠죠?
이제 그만 저는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그들의 운명을.. ^- ^v




근데,
왜 남녀북남은 없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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