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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12-12-31 20:37:29, Hit : 1847, Vote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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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eelo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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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을 바라보는 것과 그 감정 자체가 되는 것
감정의 ‘관찰자’가 아닌 감정 ‘자체’가 된다면,
스스로를 혼돈상태로 몰고 가게 될 것이다.
가령, ‘화’가 났을 때는 화를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지,
우리 자신이 ‘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반면 감정을 지나치게 꽁꽁 억누른다면
반대방향인 ‘경직’ 상태로 들어서고 만다.
이것 역시 바람직하지 못하다.
“I am angry.”(나 화났어)와
“I feel angry.”(나는 화를 느껴)라는 표현을 살펴보자.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두 표현은 어감이 좀 다르다.
앞의 말이 닫힌 표현이라면
(‘나’와 ‘분노’를 동일시하고 있다),
뒤의 말은 감정을 ‘인정’한 것이며,
분노라는 감정과 자신을 한 덩어리로
묶지 않고 분리시킨 표현이다.
이처럼 자신을 감정과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은,
감정조절에 매우 유익하다.


--- 필립파 페리 글 정미나 역 '인생학교 | 정신-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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