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346   68   7
  View Articles

Name  
   운영자 (2013-06-13 21:52:56, Hit : 1726, Vote : 430)
Homepage  
   http://www.seelotus.com/
Subject  
   아무리 낮은 산도 산이므로
평소 무릎이 약한 사람은 무릎 보호대를 이용하면
하중이 집중적으로 가해지는 무릎 슬개골의 하중을 분산시켜
무릎의 연골 손상과 십자 인대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하산 길뿐만 아니라 돌이 많은 길, 움푹 파인 길, 낙엽이 쌓인 길,
경사가 심한 길, 미끄러운 길 등에서도
골절 손상을 입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평소 익숙한 산길이라고 해도 방심은 금물이다.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하는 등 세계의 내로라 하는
고산 준봉의 정상에 오른 산악인 엄흥길 씨가 소년 시절부터
수도 없이 올라 '어머니 산'이라고 부르는 도봉산을 신중하게
내려오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눈 감고도 오르내릴 수 있는
산이 아니냐고 묻자 그는 진지하게 손을 내저었다.
어제의 산이 오늘과 다르고 산은 아무리 낮은 산도
산이므로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답변이 인상적이었다.
산을 경외하는 마음 자세는 등산 사고를 줄이는 기본 요소일 터이다.


--- 정덕환 외 2인 공저 ' 등산이 내 몸을 망친다'  
- 산악인 의사가 말하는 내 몸을 살리는 건강 등산법 ---

Prev
   불행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면 똑똑한 사람인 것이다

운영자
Next
   차분하게 침착하게 근거를 가지고

운영자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