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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14-02-13 09:48:29, Hit : 1195, Vote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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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축을 만들자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단순하다.
그 사람이 본연의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신으로 사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 이런 내 생각을 들으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렇게 살 수 있으면 당연히 행복하고 좋겠죠.
하지만 인생이란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가식이나 장식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혹은 본연의 자기 자신으로 행동하면 말들이 많죠.
또 내 생각과는 다르게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 하거나 하게 될 때도 있죠.
그런데 어떻게 본연의 자기 자신으로 살 수 있겠어요?”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안에 흔들리지 않는 ‘축’을 갖는 것이다.
그것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평온하고 대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인생의 버팀목이 되는 확고한 축을 갖고,
그 축과 일상의 말과 생각,
행동을 일치시키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사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축을 만들고 주위에
휩쓸리지 않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나 사람들은 끊임없이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고,
그것들과 맞물려 잣신도 변화할 수밖에 없다.
어떤 의미에서는 변덕스러울 정도로
자주 변화해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을
자신만의 축을 세우고 유지하려면
상당한 결심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즉 자신의 축을 만들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그 노력의 과정이 항상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만은 아니다.
축을 만드는 과정 안에는
이미 행복의 씨앗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어디로, 어떻게, 왜 가야 하는지조차 몰라
방황하는 청춘들,
그들의 고뇌와 갈등 안에는
불투명한 미래로 인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
하지만 그 불안감 속에는
곧 만개할 준비를 하고 있는
행복의 씨앗이 숨어 있다.
......


존 킴 글 홍성민 역
‘한밤중의 행복론’
- 매일 밤 조금씩 성장하는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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