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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13-12-06 13:31:54, Hit : 1683, Vote :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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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eelo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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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순간
매순간 삶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조건 좋은 날이든 조건 나쁜 날이든
그 매일매일이 모여 내 인생이 된다.


자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사람들은 내가 하고 싶을 때하고,
하기 싫을 때 하지 않는 것을 자유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세계는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자유가
속박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어떠한가?
어떠한 상황이 나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싫다, 좋다’는 내 생각이
나를 자유롭지 못하게 속박하고 있다.
좋다 싫다는 관념에 휩싸여 있는 한 자유로울 수 없다.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 자신을 속박하면서
다른 사람이 자신을 속박한다고 착각한다.
이 착각에서 깨어나야 한다.
내 괴로움이 없어야 다른 사람의 괴로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처럼,
내가 자유로워야 다른 사람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다.
이런 자유로운 힘이 있어야 나뿐만이 아니라
내가 사는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
지금 이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오늘 하루 내게 주어진 조건을 나쁘다고 생각하고
오늘 하루를 괴롭게 보낸다면,
내 인생에서 오늘은 병으로 보낸 하루가 된다.
매순간 삶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조건이 좋은 날이든 나쁜 날이든
그 매일매일이 모여 내 인생이 된다.
불행은늘 사람들 스스로가 만든다.
즉, 주어진 자기의 현실을 외면하는 데에서
불행이 싹튼다.
지금 이대로 좋은가?
언제나 지금 이대로 좋은 삶이어야 한다.
그래야 나를 괴롭히는 데
내 에너지를 쓰지 않게 된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불 한 번 밝히면
어둠이 사라지듯,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 한 생각 돌이킴으로써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이대로의 인생 자체가
훌륭하고 가치 있으며 귀중하다.
비록 현재의 삶이 힘들지라도
이 모습 이대로 좋아야 한다.
나는 해탈해서 부처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자기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자기를 아낀다는 것은
자기를 괴롭히지도 속박하지도 않는 것을 말한다.
내가 나를 속박하고 괴롭히는데
누가 나를 해방시켜 주고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 있겠는가!
나 자신도 꽁꽁 묶여 괴로움에 빠져 있는데
그 누구를 해탈시키고 기쁘게 해 줄 수 있겠는가!


모든 일의 시작은 언제나 나로부터 출발한다.

--- 법륜, '깨달음 - 내 눈 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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