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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16-04-27 22:08:00, Hit : 507, Vote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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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eelo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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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것부터 비우기
쓸데없는 물건들을 치워버리고
진짜 삶을 시작해보자.
너무 거창한 것 같은가?
겁먹지 마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몽땅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라는 말은 아니니까.
뜻밖에도 당신은 비우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깨어있기까지 함께
훈련할 수 있어 놀랄 것이다.
일단 당신이 가진 물건을
네 가지 종류로 나누어보자.
사성제를 따서
‘사성함’이라 부르자.
구할 수 있으면 이사용 박스
네 개를 마련한다.
없으면 집에 있는 쓰레기통 네 개로도
충분하다.
1번 박스에는 정말로 중요한 물건,
매일 쓰는 물건,
꼭 필요한 물건을 담는다
(중요한 서류, 노트북,
스탠드, 볼펜, 충전기, 주전자 등).
2번 박스에는 매일 쓰지는 않지만
반드시 보관해두어야 하는
물건을 담는다
(부동산 계약서, 보험증서,
구두약, 전기그릴 등).
3번 박스에는 첫 번째 박스에도
두 번째 박스에도 해당되지 않는
물건들을 담는다.
기능은 정상이지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들,
그리고 앞으로도
괜히 먼지만 잡아먹을 것 같은 물건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하지만 버리자니
너무 아깝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팔거나
선물로 주면 될 것이다
(오래 입은 재킷, 책,
모자, DVD, 안 쓰는 휴대전화,
토스트, 남는 식기, 가구 등).
4번 박스에는 당신은 물론이고
남들도 쓸 수 없는 물건들을 담는다.
거치적거리기만 하는 물건들,
이미 작동이 안 되거나
너무 낡아서
물건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물건들이
해당된다(낡은 레코드플레이어,
이가 나간 도자기,
찌그러진 가구, 빛바랜 티셔츠 등)
이 박스에 든 것들은 남김없이
갖다 버려야 한다. 최대한 빨리!
- - Chapter 2. <네 개의 상자로
완벽히 끝내는 청소법>


--- 레기나 퇴터 글 / 장혜경 역
'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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