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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11-02 08:03:53, Hit : 4460, Vote :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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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花石亭 (화석정) - 이이
林亭秋已晩 임정추이만
騷客意無窮 소객의무궁
遠水連天碧 원수연천벽
霜楓向日紅 상풍향일홍
山吐孤輪月 산토고륜월
江含萬里風 강함만리풍
塞鴻何處去 새홍하처거
聲斷暮雲中 성단모운중


숲속 정자에 가을 이미 늦으니,
시인의 시상은 끝이 없구나.
먼 물줄기는 하늘에 잇닿아 푸르고,
서리 맞은 단풍은 해를 향해 붉도다.
산은 외로운 둥근 달을 토해 내고,
강은 만리의 바람을 머금었도다.
변방의 기러기는 어디로 가는고?
소리가 저녁 구름 속에 끊어지도다


http://www.seelotus.com/gojeon/gojeon/hanmun/lee-le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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