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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07-09 11:29:51, Hit : 4108, Vote :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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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泛舟 배를 띄우다

參差山影倒江波  일렁이는 산그림자 물결 속에 잠기고
垂柳千絲掩酒家  드리운 실버들은 술집을 가려 있네.
輕溟風生眠驚起  잔잔한 바다에 바람이 일어 해오라기 날아가고
漁舟人語隔烟霞  고기잡이 말소리는 놀 속에 들려오네.

- 이매창[1573(선조 6)∼1610(광해군 2).
조선 중기의 기생·여류시인. 본명은 향금(香今),
자는 천향(天香), 매창(梅窓)은 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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