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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4-01-05 09:23:50, Hit : 4297, Vote :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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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eelotus.com/
Subject  
   희망을 지피는 이야기2
(전략)
단지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는 담보로 인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권이 침해 당할 수는 없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
학교가 미래의 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을 하는 곳이라고 해서
학생의 인권 문제를 유보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학생들이 온전한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자라나는 경험이야말로
교육의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요소이다.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
현재를 요약하는 이 말이 미래까지 요약할 수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이민경 충주여고 1학년 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문예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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