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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2-12-21 08:27:07, Hit : 5968, Vote :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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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나누고 계시는 임들께
솔로호프의 '고요한 돈강'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축에게 짓밟힌 보리도 언젠가는 일어선다.
이슬을 맞고 햇볕에 쬐고, 대지에 짓밟힌 줄기는
언젠가는 처음에는 힘에 겨운 무거운 짐을 지고,
쩔쩔매는 사람처럼 웅크리고 있으나, 곧 키를 펴고 고개를 쳐든다.

하물며 바른 길을 살아가려는 우리들에게도 '희망'은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깨어 있는 분들이 있는 한 역사는 후퇴하지 않는다는 진실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희망의 문학'의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힘든 일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분들을 알게 되고 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이 험난한 세상에 함께 있다는 기쁨을 깨닫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임들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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