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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곳, 한번쯤 가 볼 만한 곳, 신기한 곳, 놀라운 곳, 정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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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p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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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p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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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일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mpak(엠펙)을 아십니까?
우리 사회가 참다운 의미에서 근대적인 사회로 자리 잡으려 한다면
시급히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가 바로  입양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어느 날의 뉴스 한 자락입니다.
<지난해 국내 입양은 1700여 건, 해외입양은 2400여 건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장애아 입양 750여 명에 국내 입양은 17명만 이루어졌습니다. 장애아는 대부분 해외로 입양됐다는 이야기입니다. 외국인은 3명 가운데 한 명꼴로 입양아로 장애아를 선택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입양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입양 자체도 불임가정에서 대를 잇는다는 생각이 주류를 이뤄 장애아동의 입양은 한층 힘이 듭니다.> kbs 9시 뉴스
외국인들이 한국의 장애 아동들을 입양하여 키운다는 사실은 아직 우리 사회가 선진 사회에 비해 어느 부분이 부족하고 보완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한국 입양 홍보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소한 우리는 자녀 입양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고, 우리 마음에 내재해 있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을 깨치고 그들을 심적 물적으로 지원할 마음 자세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입양홍보회 사이트에 가면 수많은 사람들의 아프고, 보람있고,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 마음껏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입양홍보회 소개
(엠펙: Mission to Promote Adoption in Korea)

MPAK의 설립목적

본 회는 한국에서의 입양을 홍보 장려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기관으로 우리는 모든 어린아이들이 자신들의 가정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한인들이 따뜻한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을 향해 그들의 마음과 가정을 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본 회의 목적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합니다.

한국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의 대변인으로 그들의 사정을 널리 홍보.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과 입양아들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편견의 불식.
한국인들의 입양에 대한 두려움의 극복    
한국인들의 공개적 입양 장려.

MPAK의 설립이유

1. 한국의 집 없는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일은 전적으로 한국인들의 책임입니다. 매년 수 백 명의 한국의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이 미국과 유럽의 가정들에 입양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해외입양을 강력히 지지하며 계속되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훨씬 더 많은 수의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이 입양되지 못한 채 시설에 머물면서 한국에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누가 이 아이들을 도와야 할까요? 이들을 위하여 마음과 가정을 여는 것은 한국인들의 책임입니다.

2.또 다른 이유는 한국정부가 점차적으로 해외입양을 감소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몇 년 안에 해외입양 프로그램은 완전히 중단될 것입니다.(LA Times 기사 참조).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을 입양하는 한국가정의 증가 없이 해외입양 프로그램이 중단된다는 것은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대단히 불행한 일입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가정이 아닌 시설에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 남아 있는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의 대변자로서 MPAK이 설립되었습니다.

MPAK이 해결해야 할 난제들(challenges)

1. 오랜 세월 한국 문화정서에 깊숙이 뿌리 박힌 통념을 깨고 입양을 아름답고 숭고한 개념으로 한국인들이 받아들이게 하며 또한 그들이 비공개입양보다는 공개입양을 하도록 격려하는 일입니다. 비공개 입양을 하는 이유는 입양아와 입양하는 가정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각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에서 입양이 보편화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입양의 매력을 이해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용기를 가지고 입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입양을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저희들의 임무입니다. 이렇게 되면 보다 많은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이 가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한국인들도 서양인들과 같이 입양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질 때까지 저희는 꾸준히 입양을 홍보 장려할 것입니다. 이것이 MPAK의 핵심 챌린지입니다.



   부천 점자 도서관

김종해
2003/06/03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운영자
200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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